후기 태풍전야라서 더욱 고요한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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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홀로 앉아 자판을 두두리고 있습니다.
이제 퇴근해야겠습니다.
지금 출발해야 지하철을 안전하게 탈수가 있어서요
한국은 태풍이 오고 있어서 어수선하네요.
다들 건강 조심하시고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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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치님의 댓글
큰 피해없이 태풍이 지나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