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모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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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케줄이 엉켜서 일찍 퇴근한김에 골프 연습장에 다녀왔습니다...^^
택배온지 2주만에 드뎌 Miura CB-301 아이언의 박스를 뜯고 시타를 해 보았습니다.
PXG 아이언보다는 살짝 무거운 감은 있지만 정타를 맞으면 타감이 정말 좋네요....ㅎㅎ
맘에 듭니다. 궁합을 맞추기위해 이제 이친구랑 당분간 씨름을 해야 할 것 같네요.
토요일 일요일 스케줄을 비워두었으니 연습장에서 살아야 겠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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