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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픽 이분은 뭘해도 최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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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젠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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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작성일 19-08-22 09:53 조회 20,79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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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국익보다는 정권의 이익에 따른 결정이 아닌가"라고 우려를 표했다고 하네요..

미드를 보면 국가를 위해서라면 초당적인 지지를 하는데.. (미드라서 그런지, 실제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은 반대를 위한 반대 논리를 내세우네요..

얼마 남지 않았지만, 선거에서 모조리 심판해야 됩니다. 미리 미리 부모님 교육을 해드려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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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홀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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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58.♡.♡.158) 작성일 19-08-22 22:33

저희집은 저랑 정치적인부분에서 마찰이 하나도....없기에...

마젠토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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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47.♡.♡.2) 작성일 19-08-23 10:31

이번기회에 친일을 확실하게 몰아내야.. 아직은 625를 겪으신 분들은 친일보다 반공이 더세니..

불량학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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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23.♡.♡.123) 작성일 19-08-23 00:11

흠.... 꼭 임진왜란을 보는 것 같습니다.

마젠토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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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47.♡.♡.2) 작성일 19-08-23 10:32

당파싸움 ㅠㅠ

홀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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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219.♡.♡.56) 작성일 19-08-23 12:17

저희 집은 저랑 같은 빠 입니다.
ㄴ빠ㅁ빠 부산 사시지만 (저도 부산) 집회 참석하러 서울 가시고 봉화마을도 벌써 열차례 정도 다녀오셨습니다.

친척들 분위기가 다 이정도라서 우리는 명절때 정치싸움 안합니다.
다 죽이 맞습니다.

"그래 니말이 맞다"
이런말들이 오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