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공개적으로 축하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젠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55) 작성일 21-03-12 12:59 조회 26,263 댓글 3 본문 음력인지 양력인지 모르지만.. 추천1 비추천 0 댓글목록 3 아파치님의 댓글 아파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75.♡.♡.122) 작성일 21-03-12 15:23 감사합니다. 양력이 맞습니다. 그런데 즐거워야 할 날이긴 한데 울막내 로미가 새벽에 세상을 져버렸네요. 병원에서 이제 보내야 할 것 같다고해서 주말에 집에 갈려고 했는데 오늘 새벽 2시쯤 아빠 얼굴도 못보고....... 15년간 집에 없는 저를 집에가면 누구보다 먼저 항상 반겨주던 아이인데... 우울하고 슬프네요.......ㅠㅠ 감사합니다. 양력이 맞습니다. 그런데 즐거워야 할 날이긴 한데 울막내 로미가 새벽에 세상을 져버렸네요. 병원에서 이제 보내야 할 것 같다고해서 주말에 집에 갈려고 했는데 오늘 새벽 2시쯤 아빠 얼굴도 못보고....... 15년간 집에 없는 저를 집에가면 누구보다 먼저 항상 반겨주던 아이인데... 우울하고 슬프네요.......ㅠㅠ 마젠토님의 댓글의 댓글 마젠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47.♡.♡.155) 작성일 21-03-12 16:38 할아버지 나이네요. 사랑을 많이 받아서 좋은 곳으로 갔을 것 같습니다 할아버지 나이네요. 사랑을 많이 받아서 좋은 곳으로 갔을 것 같습니다 아파치님의 댓글의 댓글 아파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75.♡.♡.122) 작성일 21-03-12 21:03 생각만해도 가슴이 아려오네요......ㅠㅠ 아들녀석이 화장하고 집으로 데려왔네요. 부디 좋은곳에서 맘껏 뛰어 놀기를....... 생각만해도 가슴이 아려오네요......ㅠㅠ 아들녀석이 화장하고 집으로 데려왔네요. 부디 좋은곳에서 맘껏 뛰어 놀기를.......
아파치님의 댓글 아파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75.♡.♡.122) 작성일 21-03-12 15:23 감사합니다. 양력이 맞습니다. 그런데 즐거워야 할 날이긴 한데 울막내 로미가 새벽에 세상을 져버렸네요. 병원에서 이제 보내야 할 것 같다고해서 주말에 집에 갈려고 했는데 오늘 새벽 2시쯤 아빠 얼굴도 못보고....... 15년간 집에 없는 저를 집에가면 누구보다 먼저 항상 반겨주던 아이인데... 우울하고 슬프네요.......ㅠㅠ 감사합니다. 양력이 맞습니다. 그런데 즐거워야 할 날이긴 한데 울막내 로미가 새벽에 세상을 져버렸네요. 병원에서 이제 보내야 할 것 같다고해서 주말에 집에 갈려고 했는데 오늘 새벽 2시쯤 아빠 얼굴도 못보고....... 15년간 집에 없는 저를 집에가면 누구보다 먼저 항상 반겨주던 아이인데... 우울하고 슬프네요.......ㅠㅠ
마젠토님의 댓글의 댓글 마젠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47.♡.♡.155) 작성일 21-03-12 16:38 할아버지 나이네요. 사랑을 많이 받아서 좋은 곳으로 갔을 것 같습니다 할아버지 나이네요. 사랑을 많이 받아서 좋은 곳으로 갔을 것 같습니다
아파치님의 댓글의 댓글 아파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75.♡.♡.122) 작성일 21-03-12 21:03 생각만해도 가슴이 아려오네요......ㅠㅠ 아들녀석이 화장하고 집으로 데려왔네요. 부디 좋은곳에서 맘껏 뛰어 놀기를....... 생각만해도 가슴이 아려오네요......ㅠㅠ 아들녀석이 화장하고 집으로 데려왔네요. 부디 좋은곳에서 맘껏 뛰어 놀기를.......
아파치님의 댓글
아파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75.♡.♡.122) 작성일감사합니다. 양력이 맞습니다.
그런데 즐거워야 할 날이긴 한데 울막내 로미가 새벽에 세상을 져버렸네요.
병원에서 이제 보내야 할 것 같다고해서 주말에 집에 갈려고 했는데 오늘 새벽 2시쯤 아빠 얼굴도 못보고.......
15년간 집에 없는 저를 집에가면 누구보다 먼저 항상 반겨주던 아이인데...
우울하고 슬프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