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개발자들이 가장 분노할때! 1위부터 15위 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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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그냥 내가 개발자인것이 분노!!!
--> 많이 빡쳤나보네요...
14. 모임에 갔는데 개발자 패션이냐고 할 때
--> 흰 양말에 슬리퍼 신었다면... 할말 없겠지만...
13. 개발을 방해하는 환경 (옆 사람의 키보드 소리 / 잦은 조직 변경)
--> 전 그 비싼 키보드(청축이니 적축이니...) 소리 정말 시끄럽던데... 걍 집에서 혼자 썼음 좋겟어요.
12. (고객/상급자) 본인도 요구사항을 정확히 모를 때
--> 음... 조금 뜨끔했습니다...
11. 남이 버그 냈는데 내가 수정해야 할 때
--> 이건 뭐... 개발 잘 하는 사람들의 업보같은...
10. 개발 앞(기획/마크업/디자인)에서 기간을 너무 소요할 때
--> 어휴... 어휴... 이건 정말 싫네요.
9. 잘 모르는 사람들이 "이 정도면 금방 하죠?" 라고 할 때
--> 입을 예쁘게 박음질 해주고 싶네요.
8. 업무량에 비해 야근 수당이나 복지가 부족하다고 할 때
--> 음... 뭐... 글쵸... 근데... 개발 회사에서 무슨 복지??? (좋은 회사를 못다녀봐서...)
7. 오류를 엄청나게 찾았는데 별것 아닌 오타였을 때
--> ㅋㅋ 세미콜론 빠진건가?
6. 입코딩만 하는 (상위)개발자를 만났을 때
--> 박음질 2
5. 개발 일정을 확실히 정해달라고 할때
--> 그걸 알면 내가 윈도우11 만들었다!
4. 갑자기 프로젝트 자체 데드라인이 단축될 때
--> 뭐 일상다반사라서 그닥 느낌이 안오는군요...
3. 야근과 주말 출근으로 기한을 맞췄는데 보상이 욕으로 돌아올 때
--> 월화수목금금금 --> 이거밖에 못해요? --> 박음질3
2. 인수인계 받은 코드가 엉망진창일 때
--> 원래 남의 코드는 다 엉망진창으로 보이지 않나요?
1. 기획이 자꾸 변할 때
-->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
음... 그렇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