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코로나, 은근슬쩍 '심장' 노렸다..'확찐자'가 더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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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폐가 아닌 ‘심장’에 손상을 입힐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연이어 나오고 있다.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연구팀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가 회복한 지 몇 달 안 된 대학 운동선수 일부가 심장 염증 증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오하이오주립대 운동선수 26명을 대상으로 심장 자기공명영상(CMR) 촬영을 한 결과 4명(15%)의 운동선수한테서 심근염 징후를 발견했다. 또 8명(30%)의 선수들한테서는 세포 손상이나 부종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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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킴님의 댓글
만수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75.♡.♡.125) 작성일코로나 -> 코로나블루 -> 코로나 휴우증(미각 상실, 건망증, 근육통, 피로, 현기증, 심장 두근거림, 위장질환) -> 심장...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08210417i
어디까지 갈려는지...
인류가 고도 문명 발달을 자랑했지만...
한낱 감기 바이러스에 혼란을 겪고 있으니...
오래지 않아...
빙하가 갑자기 엄청난 속도로 녹기 시작하면...
먼저 섬나라부터 국토의 대부분을 잃어가기 시작하면...
그 다음 반도국가가... 다음은... 내륙에도 문제가 발생하고...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