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치과에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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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심각 하네요...ㅠㅠ
X-레이 찍고 보니 좌우아래위 성한곳이 없네요.
그동안 내몸이지만 너무 막살은것 같아 침통 합니다.
가장이라는 무게에 짖눌려 응급실을 제외하고는 병원 문턱을 밟지 않았더니 만신창이가 되었더라구요.
X-레이를 보며 의사 선생이 늦지 않았으니 치료 하면 된다고 하는데도 기분이 우울 합니다.
써글~ 세상살이 다 그렇겠죠.
자기몸 귀한줄 알아야 남들도 귀히 여긴다는 말이 생각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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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젠토님의 댓글
마젠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154) 작성일오복중 하나인데.. 임플란트를 잘하는 곳이었으면 합니다. LA라면 LA에서 탑 레벨급을 소개 시켜 드릴텐데.. 너무 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