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살짝 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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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월요일에 치과 예약이 있어 오후에 뱅기타고 조지아로 떠납니다.
막내 동생이 웬일인지 치과 병원비를 모두 내준다고 이를 치료 하라는데
몇년전에 견적을 내었을때 약 3만불정도 나왔는데 아마도 지금은 더 비싸지지 않았을까요? 더 싸졌을수도 있을라나 모르겠습니다.
암튼 치과를 가야 하는데 이넘의 치과는 가면 갈수록 무서우니.......ㅠㅠ
예전에 치료할때 의사선생님을 패버릴뻔 했거든요. 너무 아프게해서 저도 모르게 그만 주먹을 확~~~~
의사 선생님 그동안 반말로 하대 하더니 그후부터는 존댓말을 쓰시더라구요.....ㅋㅋ
갈땐 비행기로 가고 올땐 새트럭 타고 화요일에 올 예정입니다. 그때까지 아파치존은 출첵만 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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