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 오늘은 조금 으쓱 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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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윈도우 27개 교체와 사이딩, 그리고 집 전체 나무로 된 부분을 모두 알미늄 캐핑일을 했는데.....
거래처로 사장으로 부터 연락이 왔네요. 너무 신경써서 작업을 해주어 집주인이 너무 맘에 들어 회사로 전화 했다고 하네요.
조금 신경써서 일을 하긴 했지만 이렇게 칭찬 받을줄은 몰랐네요....^^
정문 엔트리 도어 캐핑을 했는데 유독 맘에 들어하긴 했었는데 회사로 전화를 할줄은 몰랐네요.
이거 알미늄으로 싸는데 2시간 조금 더 걸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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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킴님의 댓글
만수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75.♡.♡.125) 작성일오... 예상치 못한 좋은 일은 감격으로 돌아오고, 새로운 원동력이 되죠~ 항상 좋은 소식만 들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