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요즘 무리를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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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직원들이 늘어나면서 현장에서 교육 시키다보니 몸을 조금 혹사 시켰더니 고장이 난듯 합니다....ㅠㅠ
허리가 끊어질듯 아픈것이 간헐적으로 찢어지게 아프네요.
아마도 허리 근육이 데미지를 입은듯 한데 파스로 도배를 해도 진척이 없는게 오래갈듯 싶어 걱정입니다.
집에 가게되면 한의원에 가서 침이라도 맞아야 할 듯 싶네요.
학교 다닐때 한의원에 자주가서 사실 가기 싫은데 아프니 장사가 없네요....^^;;
그나저나 냑은 언제 열릴지 기한이 없으니 답답하네요. 기다리는 사람은 없어도 요즘 눈팅하는 재미가 솔솔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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