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해도 강렬하고 무지 더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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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 독립기념일 연휴인데도 불구하고 숙소에서 1시간 30분 가량 떨어진곳에서 일을 했습니다.
마침 미시건 호수 근처라 일을 마치고 직원들과 미시건 호수를 구경하고 왔습니다.
이곳은 그냥 호숫가 근체에는 못가고 구경만 할 수 있는 전망대 같은 곳이라 북적이지는 않았습니다.
태양을 마주보고 사진을 찍어 미간에 주름이 깊게 생겼네요.
다음부터는 태양을 피하는 법을 배워야 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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