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목성 탐사선 주노가 최근에 찍은 목성 이미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imero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44) 댓글 2건 조회 13,517회 작성일 20-05-17 22:58 목록 본문 이런거 보면 섬뜩해집니다만.... 멋지긴 하네요. 고흐의 페인팅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신기한 우주세상! 추천2 비추천0 댓글 2 댓글목록 아파치님의 댓글 아파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74.♡.♡.95) 작성일 20-05-18 08:57 멋지기도 하고 한편으로 차갑게 보이기도 하고 그렇네요....^^ 멋지기도 하고 한편으로 차갑게 보이기도 하고 그렇네요....^^ imerong님의 댓글의 댓글 imero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8.♡.♡.244) 작성일 20-05-19 01:29 어릴적 조부모님 병풍에 큰 바다 사진이 붙어있었는데 딱 차갑고 무섭게 느껴지던 기억이 새록 나네요. 그런 느낌과 비슷한거 같아요. 어릴적 조부모님 병풍에 큰 바다 사진이 붙어있었는데 딱 차갑고 무섭게 느껴지던 기억이 새록 나네요. 그런 느낌과 비슷한거 같아요.
아파치님의 댓글 아파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74.♡.♡.95) 작성일 20-05-18 08:57 멋지기도 하고 한편으로 차갑게 보이기도 하고 그렇네요....^^ 멋지기도 하고 한편으로 차갑게 보이기도 하고 그렇네요....^^
imerong님의 댓글의 댓글 imero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8.♡.♡.244) 작성일 20-05-19 01:29 어릴적 조부모님 병풍에 큰 바다 사진이 붙어있었는데 딱 차갑고 무섭게 느껴지던 기억이 새록 나네요. 그런 느낌과 비슷한거 같아요. 어릴적 조부모님 병풍에 큰 바다 사진이 붙어있었는데 딱 차갑고 무섭게 느껴지던 기억이 새록 나네요. 그런 느낌과 비슷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