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응? 글이 사라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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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열심히 달다가 댓글등록 눌렀더니 삭제된 글이라고......ㅋㅋㅋ
@무와보 님 왜그러셨어요.......ㅎㅎ
댓글목록
마젠토님의 댓글의 댓글
마젠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47.♡.♡.2) 작성일
배포는 아파치존에다 포인트 2-3만점으로 올리시면 됩니다. 필요한 사람은 점수 모아서 다운로드 받을테니, 어중이 떠중이 없겠죠..
가끔 냑에는 포인트 경매로 올리시고..
마크다운 에디터도 잘 만들어서 연동이 되면 좋은데.. 해야 될 것이 너무 많네요..
PHP, Javascript (Jquery), HTML 알아야지.
Typescript, Golang, Webpack 도 알아야지..
그래서 당분간은 에디터 본연의 기능 테스트에 더 하기로..
브라우저도 크롬/파이어폭스 외에 사파리도 좀 더 테스트해 봐야 되고,
크롬 계열인 마소의 에지도 테스트 되어야 되고..,
휴매니아님의 댓글
휴매니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35) 작성일
음... 음....
어떤 내용이었는지 몰라 끼어들기가 매우 조심스럽습니다....
포인트에 국한해서 제 생각을 한번 표할까 합니다...
제가 느끼는 아파치존은 정말 특변한 공간입니다.
"서버"라는 특별한 주제에 국한된 공간이자 정말 주옥같은 자료와 정보가 가득한 공간이기도 하지요.
제가 아직 "아파치존"의 문턱이 높게만 보이는 이유도 너무 특화된 정보에 다가가기에는 아는 내용이 턱없이 부족해 게시글을 이해하는데도 웹검색의 도움을 받지 않고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제가 새로운 게시글을 올리기도 어렵고, 댓글달기도 망설여지네요...
이제 저도 서버를 공부하는 학도의 입장에서 자주 방문하고, 모르는 부분은 과감히 질문공세를 펼것 같아요~~^^;;
아~~~
그런데...
질문을 올릴때도 포인트를 걸어야 하니 부지런히 출근도장 찍어서 포인트 많이 모아야겠어요~~^^
모두 즐거운 시간 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휴매니아님의 댓글
휴매니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250) 작성일
감사합니다.
뒤늦게 호기심으로 저지른 일들이 뜻밖의 결과를 만들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10여년전부터 웹사이트제작이랑 웹호스팅서비스 하려고 html 자바스크립트 공부하고 리눅스 깔아서 공부하고 했는데 아무런 성과를 못 얻고 허송세월만 보냈었어요.
작은 서버 구축으로 웹호스팅 서비스를 꿈꿨거든요.
포기하고 살면서 웹쪽으로는 전혀 관심을 기울이지않고 있다가
지금은 생계보다 취미로 접근하고 있는데 그당시보다 더 많은 성취효과를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