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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거의 죽다 살아 났네요.....ㅠㅠ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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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픽 이틀간 거의 죽다 살아 났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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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 당일을 아무것도 못하고 약먹고 자고를 무한 반복을 했습니다.

 

오늘은 미리 약속이 있어서 어쩔수없이 외근을 했지만 나가기 싫더라구요.......ㅠㅠ

 

몸이 안좋은 관계로 크리스마스랑 가족모임도 선문 교환도 못하고 잠만 잔듯 싶네요.

 

올해 크리스마스 연휴는 완전 망했쓰~~~~ 입니다.

 

빨리 약먹고 자야 겠습니다. 그래야 내일 돌아 다닐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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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가이더님의 댓글

no_profile 가이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9.♡.♡.133) 작성일

감기 걸리셨나요? 나이가 들면서 힘이 빠지는 현상이 있는것을 여러가지로 해석하는데요.. 운동부족이다. 기능이 떨어져서 그렇다..  사실 결과적으로 보면 맞습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것은 뼈의 건강입니다.. 혹시 모르니 골다공증 검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뼈가 약해지면 모두 약해집니다.

아파치님의 댓글의 댓글

아파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74.♡.♡.63) 작성일

영하의 날씨에 밖에서 정시간 일하니 감기가 안걸리는게 이상 한거죠.

나이 60이 다되어 가지만 체력은 누구 보다 튼튼 하답니다.
밖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비애라 보시면 맞을듯....^^

가이더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가이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9.♡.♡.125) 작성일

으잉 그러셨군요.. 감기엔 쉬고 잘드시는것만큼 좋은게 없습니다. 단 기름기는 좋지않습니다

몽당연필님의 댓글

no_profile 몽당연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1.♡.♡.202) 작성일

저두 감기에 걸려서 몇일 고생 했습니다 
강기 조심 하세요

아파치님의 댓글의 댓글

아파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73.♡.♡.136) 작성일

그래도 오늘은 살만해서 잘 돌아 다녔습니다....^^

해피정님의 댓글

해피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180) 작성일

으라차차  우리 모두 힘내요 ~~

아파치님의 댓글의 댓글

아파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73.♡.♡.136) 작성일

넵. 연말연시 즐겁게 보내야죠....ㅎㅎ

아파치님의 댓글

아파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73.♡.♡.136) 작성일

약 기운인지 모르겠으나 오늘은 많이 좋아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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