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윤석열의 X맨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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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조국부인의 기소때문에 열받고 있지만,
어쩌면, 이 방법이 검찰 내부의 적폐세력을 한번에 축출하는 방법일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 것때문에 지지자분들은 더 결집을 하는 계기가 되었고,
검찰의 문제점을 확실하게 밝혀주었고, (정치 검찰도 거의 밝혀지겠죠..)
앞으로 자한당의 법적인 처리도 끽 소리 못하고 받아야 되고..
진짜로 이것 맞다면, 신의 한수라는 생각이 듭니다.
연말쯤이면 결과가 나오겠죠.
댓글목록
가이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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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세요 전 생각이 다릅니다. 현재 윤검찰총장은 문재인이 시키지 않았나요? 성역없는 조사를 하라고 시켰고 자한당의 주장은 근거가 있습니다. 진실이 밝혀지고 있지 않나요? 조국도 자신이 특혜를 받은 부분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사과 내용도 자신이 이런 특혜를 받고 있었다는것을 몰랐다고 했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없는것을 만들어서 하지는 않았어요.
냉정하게 보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국의 딸은 분명히 문제가 있습니다.
한밤중에 조국딸의 오피스텔에 기자 2명이 문을 두드렸다고 해서 조국은 자기 딸 이전에 한 여자라고 하면서 철저히 조사해서 처벌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조국은 그네정부떄 자기딸고 비슷한 국정원여직원의 주소를 인터넷에 공개했었습니다.
딸의 생활기록부는 자신이 아니면 열람을 못하는데 열람했다고 열람한 사람을 처벌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조국은 정유라의 성적표를 공개했었습니다.
동양대 총장과도 전화 통화를 1번했고 동양대 총장도 2번한것을 1번했다고 수정했다고 청문회에서 그랬습니다.
그런데 몇번했습니까?
정말 떳떳하다면 증인도 출석시켜서 밝히면 되는것입니다. 안할 이유가 없는것이거든요.
이런것을 보시면 자신은 더 큰 잘못을 했음에도 잘못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사람은 똑같습니다. 모든 국민은 법앞에 평등한데 조국은 자신이 먼가 더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부족한 딸을 있는 그대로 키우는 것이 아니라 포장을 한것인데 이게 거짓말입니까?
가이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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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치님도 미국에 살고 계셔서 잘아실것입니다. 회화와 독해는 다릅니다. 가장 어려운것이 철학부분의 독해이고 다음은 의학부분입니다. 영어를 잘한다고 해서 독해를 잘하는것이 아닙니다. 한국어를 쓰는 우리도 논문이 한국어라고 해서 다 이해하나요?
깊게 들어갈 수록 더 어렵습니다. 우리나라의 영어독해문제는 미국사람이 풀지 못합니다. 독해 부분이 이렇게 어려운 것입니다. 그런데 영어실력이 6등급 7등급이고 더군다나 한국어도 잘 모르는 조국 딸이 제1 저자가 될수 있을까요? 오히려 논문을 쓴자는 제1 저자가 되지 못했고 독해는 했다는 조국 딸이 제1 저자가 되었습니다.
이게 평등하고 정상적일까요?
검찰이 진실을 밝히고 있는데도 정치검찰이라고 공격해서는 안됩니다. 정치검찰의 표현은 오히려 야당측에서 표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집권당에서 정치검찰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런 어거지가 어디있습니까?
말은 그럴듯 하지만 실제는 반대입니다.
사람들이 하는 말을 잘 듣고 곰곰히 생각해보면 어떤 목적과 의도가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