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드립니다. 아파치 님! Point 153점 Lucky Event 에 당첨 되셨습니다.
CIBOARD를 사용해서 CMS를 만들고 있는데 500 error 가 자꾸 떠서 해킹들어왔다 싶어서 anlab 장비에 포트 다 막고 해도 같은 현상이여서 "아 미치겠다" 하던 찰라에 xxxx.conf 파일 설정이나 볼까 하고 봤더니 제가 설정파일 수정하면서 잘 못 건드렸네요. 삽질하고 퇴근합니다. 모두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축하 드립니다. 슈퍼7님! Point 199점 Lucky Event 에 당첨 되셨습니다.
조금 높은곳이지만 땀이 마를새없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현장이 조금 복잡하고 장비들도 많아서 안전에 중점을 두고 일하고 있네요. 한국 속담에 돈버는 사람 따로있고 돈쓰는 사람이 따로 있다는 것이 생각 납니다....^^ 울마님은 이런사진보면 좋아라 하지 않을까요.......ㅎㅎ
축하 드립니다. 불량학생™님! Point 127점 Lucky Event 에 당첨 되셨습니다.
한국시간으로는 새벽 1시 16분이네요.. 파일공유 사이트에 삽질중인데, 에효.. 산하나를 삽질을 해서 옮겨야 할 정도로 너무 몰라서 퍼나르고 있는 중입니다.
약 한달간 출장을 떠납니다. 이번일은 아파트 일이라 시간도 많이 걸리고 높아서 위험 하기도 하네요....ㅠㅠ 무사히 일을 마치고 귀환 하겠습니다. 아마도 그때까지는 인터넷 환경이 열악해서 작업은 못할듯 싶네요. 잘 다녀 오겠습니다.....^^
뭔가가 바뀐것 같습니다. 계속 오류가 발생하네요. 확인 부탁드립니다.
축하 드립니다. 가이더님! Point 169점 Lucky Event 에 당첨 되셨습니다.
QnA로 갈 내용은 아니라 여기다 남겨유~ 요즈음 미쿡에서는 집지을때 어떤 방식을 많이 쓰나요? 그냥 꾸준히 경량목구조인가요? 요즘 미드나 할리우드영화를 보면 각파이프(?) 비슷한 걸로 구조재를 세우고 나머지는 목구조로 지어진 것을 많이 본 것 같은데 이렇게도 많이들 짓나요? 제가 사는 곳이 한국치고는 추운 지방이라 단열이 좋은 건축방법을 고민중인데 경량목구조로 짓되 벽두께를 두껍게 하고 단열재를 때려넣어서 따따시게 살아야하는지 그냥 철근콘크리트를 올리고 외부단열에 신경써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단열잘되는 따뜻한 집은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