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케이블 기사가 와서 연결해 주고 갔습니다. 신세계를 보고 있는것 같네요. 200M 가 이렇게 빨랐는지.......ㅋㅋ 핸폰 핫스팟으로 사용중에 데이터 넘었다고 알림을 몇번 받았는지........ㅠㅠ 이제 아파치존에 업로드할 스킨 및 테마와 서버 작업도 할 수 있을듯 싶네요. 이제 일하러 가야 겠네요....^^;;
카자흐스탄에서 내려오던 이야기가 한국의 단군과 비슷하다는 이야기입니다. 가만히 들어보면 5000년전에는 어디쯤형성된 초기 부족이 갈라지면서 나눠졌을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한글날과는 관계없는 이야기네요
서울근교에 이렇게 멋진 곳이 있는지 요즘 새삼느낍니다... 코로나로 답답한 가슴이 펑 뚤리더군요... 예전에는 석모도 들어갈때 배 타고 들어갔는데.. 지금은 대교가 건설되서쉬게 접근이 가능합니다.. 추석 연휴 시간 나실때 가족들과 한번 다녀오시길 추천드립니다..
오라클 무료 서버에 설치한 그누보드에서 로그인할때 가끔 나오는 에러입니다. 왜일까요... ㅎㅎ 그걸 지금부터 알아볼건데요. 사실 제가... 이번에 첨으로 https 라는것을 설치했거든요. 마지막 기억은... 2006년쯤인가... 사설 인증서 사서 회사 사이트에 걸었던 기억이 마지막이고... 그저 돈 주고 써야 하는 줄 알고 안쓰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첨으로 AAI 덕분에 어케 설치가 되는지도 모르면서 https가 설치가 된거라서... 사실 저 에러가 왜 나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이제 슬슬 찾아볼게요~~
게시물 보니 운동에 관심있는 분들이 많아서 저희 경험을 소개합니다. 저는 아침에 기상해서 물 500ML 정도 먹고 훌라후프를 합니다. 시중에 파는 안쪽에 돌기가 있는 거로 하는데... 처음에는 가볍게 10분만 돌려도 장운동을 활성화되서 아침마다 장을 잘 비우고 출근했습니다. 속이 편안하니 하루 기분도 상쾌해서 특별한 날 아니고는 매일 했던 기억이 납니다... 한 4~5 개월 하니 계절이 바뀌고 겨울 바지를 입으려니.. 헐렁헐렁한걸 알았습니다. 제가 38인치에서 40인지인데 지금은 33에서 34인지 되는것 같습니다...…
어제 아침부터 출근해서 지금까지 안자고 있네요. 엉덩이가 뜨거워요~ 어제는 집에서 가져온 고물 PC가 삐!~~~~익 거려서 발로 한 번 차주고... 더 꼬진 PC(One Core i5, 2G Mem) 가져와서 여차 저차 개발서버 이전을 90%쯤 완료해가는 중... 메모리가 풀을 넘어서 swap까지 마구 잡아먹는 통에... 일단 멈추었습니다. (이걸 개발 서버로 쓰다간 답답해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 후, Cafe24 무료 클라우드를 오라클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작업을 진행했어요~ 오라클 클라…
짤이 너무 적절해서 한참을 웃었네요~ ㅎㅎㅎ Part 1.http://www.pikicast.com/share/48102 Part 2.http://www.pikicast.com/share/49075 Part 3.http://www.pikicast.com/share/49801
혹시 jqwidget 잘 하시는 분 계신가요? 차라리 개발 외주 주고, 다른 일을 하는게 맞을 것 같아요. ㅠㅠ 혹시 있으시면... 쪽지 좀 주세요~~ ^^
내일 월요일에 치과 예약이 있어 오후에 뱅기타고 조지아로 떠납니다. 막내 동생이 웬일인지 치과 병원비를 모두 내준다고 이를 치료 하라는데 몇년전에 견적을 내었을때약 3만불정도 나왔는데아마도 지금은 더 비싸지지 않았을까요? 더 싸졌을수도 있을라나 모르겠습니다. 암튼 치과를 가야 하는데 이넘의 치과는 가면 갈수록 무서우니.......ㅠㅠ 예전에 치료할때 의사선생님을 패버릴뻔 했거든요. 너무 아프게해서 저도 모르게 그만 주먹을 확~~~~ 의사 선생님 그동안 반말로 하대 하더니 그후부터는 존댓말을 쓰시더라구요.....ㅋ…
오랜만에 접합니다. 다들 코로나 유의하시고 건강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