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집에 다녀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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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스기빙 연휴라서 집에 다녀왔습니다.
직원들과 동행해서 어쩔수없이 차량을 이용해 다녀왔습니다.
운행시간으로 왕복 약24시간 걸렸고 거리는 약 1300마일 정도 되네요.....ㅠㅠ
나이가 들어서 이젠 차량으로 이동하는건 체력적으로 한계에 다다르는듯 싶습니다.
오늘 아침 3시쯤 도착해서 쓰러져자고 이제서야 일어 났답니다.
돌아오는 년말연시엔 미리 비행기 티켓을 끊어 두었으니 편안할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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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벌린나무님의 댓글
집이라시길래 한국인줄
한국엔 연고가 없으신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