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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 왔는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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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픽 치과에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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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심각 하네요...ㅠㅠ

 

X-레이 찍고 보니 좌우아래위 성한곳이 없네요. 

그동안 내몸이지만 너무 막살은것 같아 침통 합니다. 

 

가장이라는 무게에 짖눌려 응급실을 제외하고는 병원 문턱을 밟지 않았더니 만신창이가 되었더라구요. 

 

X-레이를 보며 의사 선생이 늦지 않았으니 치료 하면 된다고 하는데도 기분이 우울 합니다. 

 

써글~ 세상살이 다 그렇겠죠. 

 

자기몸 귀한줄 알아야 남들도 귀히 여긴다는 말이 생각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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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마젠토님의 댓글

마젠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154) 작성일

오복중 하나인데..  임플란트를 잘하는 곳이었으면 합니다. LA라면 LA에서 탑 레벨급을 소개 시켜 드릴텐데..  너무 멀죠

아파치님의 댓글의 댓글

아파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08.♡.♡.167) 작성일

말씀 감사 합니다.

여기 선택 한건 이미 동생둘과 어머님이 임프란트를 하신곳이라 믿음이 가는곳이라 선택 했습니다.

만수킴님의 댓글

만수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75.♡.♡.125) 작성일

병원 문을 밟지 않은 것 자체는 어쩌면 좋은 일일지도요~
어찌되었건 참을 수 있을만한 병만 가진거였잖아요~
저 역시 큰 병 없이 지금까지 잘 살고 있는데...
우려스러운건... 이런 사람들이 한 방에 훅 간다고 ㅠㅠ
작은 병이라도
병원 자주 방문하고
내 몸도 잘 챙겨주고 살아야 할 것 같아요~
전 막내 놈이 아직 초딩이라 ㅠㅠ
더욱 더 그래야 할 것 같아요~~~

아파치님의 댓글의 댓글

아파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08.♡.♡.167) 작성일

자식과 상관없이 치료 하세요. 저처럼 실망 합니다.

bluewolf님의 댓글

blue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14) 작성일

저두 10일날 우측 위아래 하나씩 발치하고 담달에 좌측 위아래 하나씩 발치합니다^^
치아관리를 한다고 했는데도 그러네요.......ㅠ.ㅠ

아파치님의 댓글의 댓글

아파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08.♡.♡.167) 작성일

치료 잘되시길 기원 합니다.
저도 2주후부터 시작 합니다.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데 일에 지장이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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